아름다운동행

오늘도 무사히~

하
하루하루가 소중해
2021.07.11 23:49 | 조회 449

코로나가 4단계까지가는 심각한 상황

신랑과 많은추억 쌓고 싶어 여행이라도 가고싶지만 코로나때문에 쉽지않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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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도 암환자라는게 믿어지지않을만큼

평상시와 똑같이 생활하는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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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출근하고 쉬는날은 산에가고 맛난거먹고

가끔은 정말 환자맞는가?혹시 오진은 아닐까?

그럼좋겠다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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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처럼만 더욕심없이 지금처럼만..

곁에 있어주길~~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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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모레면 항암5차 맞으러가는날

조금씩 부작용이 나타나서 걱정이 된다.

발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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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음식을 먹어야 힘이날까?

뭘 면역력이 좋아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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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처럼 먹고 자고 일하는 평범한 일상속에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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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문득 불안하다

어느날 훅 안좋아질까봐.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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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제도 보양식도 딱히 안땡긴다고

그냥 평소에 먹던 음식들

된장찌개 비빔밥 야채위주

생선구이 낚지볶음 오리주물럭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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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이도 몸무게는 빠지지않고 수술전몸무게 유지중이라.감사한마음..

그래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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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항상 불안하다

뭘해줘야할까?

놓치고 있는건 뭘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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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고있는남편 다시보고

수시로 전화하고

집에오면 안도하는 하루하루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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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빨리 암이 줄고 수술하고 회복하고.

ㅜ.ㅜ

갈길이 머네

건강한 모습의 예전으로 돌아왔음 좋겠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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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감사함에 넋두리 해봅니다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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