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사랑하는 가족을 보내고...

희
희망차니
2021.08.19 17:57 | 조회 1k

갑작스런 사고로 사랑하는 동생을

잃은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..

​

하지만 지금도 떠올리면 먹먹하고 가슴아프고..

못해준것만 한없이 생각납니다..

그래서 갑자기 또 울컥 울고 맙니다..

​

다시는 못볼 수 없다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것같고..

하늘로 같이 떠나고 싶은 마음까지 듭니다..

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지만..

한번씩 감당 못할만큼 슬픔이 밀려 올땐 어찌해야할지...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습니다.. 긍정적일수가 없는것같아요..

​

좋은일이 있으면 함께였으면 싶어서 눈물나고..

힘들일이 있으면 힘들어서 눈물 납니다..

​

가족과의 이별 극복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괜찮을 수 있을지.. 도움 부탁드립니다..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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