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항암 후 입맛이 변했네요.

오
오클리
2021.09.03 23:25 | 조회 490

막항후 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.

​

특이한것은 단거와 과자류 즐겨먹었었는데 이상하게 안땡기고요,

가족들입맛엔 싱겁게 맞는간이 저에겐 엄청 짜드라고요..

확실히 입맛이 변하긴 하는거 같습니다. 예민해졌다는게 좀더 정확한 표현같습니다.

​

또다른점은 아직 손발저림은 나아질기미가..

특히 비오기전엔 손발마디가 쑤시고 떨어져나갈꺼 같습니다.

꼭 화상입었을때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입니다.

동행분들도 비슷하시겠지요.. 시간이 약이려하니 애써 위로해가며 오늘도 이겨내봅니다.

10월엔 1년 정기검진인데 떨리기도 하네요..

아침저녁 점점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들하세요~!

Naver
목록으로

댓글

4
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