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월요일에 5차항암하고 왔어요(난소암)

잘
잘될꺼야l난본
2021.09.29 17:13 | 조회 1.4k

7월5일 1차항암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행히 밀리지않고 5차까지 하고 왔네요.

언제 끝나나...부작용...등등 무섭고 걱정 가득 안고

부딪힌 항암...(아..전 투명세포암1기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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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1차때가 제일 힘들었어요.

그땐 살도 5키로정도 빠진 상태여서 카보+탁셀 조금

줄여서 맞았어요.

속 울렁거리고 음식 냄새도 넘 싫었어요. 다행히 2~3일정도 그러고 딱 생각난 음식이 햄버거인거있져.

항암할땐 아무거나 먹어야한대서 햄버거 먹고~~

그이후엔 식욕 돌아와서 몸에 좋은 음식 먹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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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변비...ㅠㅠ 와~~전 변비가 심하게 온건지

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은 효과없었어요.

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푸른쥬스

딥워터 반병에 물한잔 마시니깐 한시간후쯤 신호와서 드디어 성공했어요. 매번 이렇게 한차수마다 한병 마시면서 변비 해결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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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에 항암하면 금요일쯤 부작용 신호들이 왔는데

4차엔 항암 다음날 빨리 오더라구요.

5차하고 난 지금은 이틀째인데 밥맛 없어지고~

기운없고 그러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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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차때부터 발저림이 시작되었는데...

4차때 더 심해지고...약 먹어도 좋아지는건 모르겠어요.

안먹으면 더 아플까봐 먹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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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항암약이 독하니깐 간수치도 안좋아져서 처방

받아 약 먹고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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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매차수마다 꼭 먹은 음식이 장어구이. 추어탕.

삼계탕. 사골은 꼭 챙겨 먹었어요. 가끔 보쌈두요.

아주가끔 햄버거. 라면. 떡볶이도 먹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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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와도 매일 우산쓰고 아침에 걷기운동했는데

오늘은 비도 많이오고 해서 쉬었어요.

내일은 꼭 운동가야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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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비와서 그런지 쌀쌀하네요.

이제 곧 10월이라니...ㅠㅠ

동행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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