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간장게장🦀

덕
덕구맘고
2021.12.14 11:05 | 조회 2k

외식도 못하겠다 담궈봤어요

설탕안넣고 3일뒀는데 도저히 맛이안나 스테비아좀 넣으니

세상 맛있어요. 친정엄마도 인정하셨어요 ㅎㅎ 으쓱!

​

교수님께서 늘 피수치 좋다며 회 먹어도된데요ㅋ

아직 회는 6갤동안 한번도 안먹었는데 게장은 너무 먹고싶었어요 ㅜ.ㅜ

​

요즘도 매일 트래킹 하며 만보찍고

비오는 날은 스쿼트100개 + 스트레칭 30분 하는데

이러다 복근 생길것 같아요.

교수님께서 근력 늘리라고하셨는데 코시국에 pt 끊을수도 없고 아령을 사야할까요.

​

해산물 킬러인 저는 제철음식은 무조건이에요

석화랑 홍가리비 쪄먹기

간안되어있는 곱창김도 와구와구

백태 쪄서 갈아먹기

어싱은 발이 너~~~무 시려서

볕좋은곳 앉아 20분만 흙위에 올려 놓습니다. ㅋ

컨디션 지금처럼 유지하며 항암 잘 받다보면

수술 가능한 날도

암세포 사라지는 날도 오겠죠??

투병 6개월차…

요즘 먹고싶은게 많아 죽겠는데 저만의 가이드라인이 있어

가끔은 일탈하고싶을때가 있네요

지금에 감사하며.. 오늘도 화이팅 해야죠

동행님들.

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😄

Naver
목록으로

댓글

22
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