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답답하네요 ㅠㅠ

서
서영맘
2021.12.19 16:08 | 조회 1.6k

11월 20일 동네병원 유방암 판정이후 상급병원 가서 이검사 저검사 받고

선항암 한다하여 기다리던 중 미국서 하는 임상대상이 될것같다고 해보자 하여 다시 조직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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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검사 결과 또다시 정밀검사 해야 해서 2주 딜레이

미국간거 결과와야 하고 정밀검사 결과 나와야 선항암 들어간다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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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한달반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건지요

딸아이가 한 결정이라 이래라 저래라 할만한 입장도 아니고

남편은 빨리 빨리 왜 안하냐고 짜증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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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두 미치고 팔짝 뛰겠는 판인데 ㅠㅠ

시댁쪽 가족력으로 남편 미워 죽겠는걸 내딸만 생각하자는 맘에 참고참고 또 참고 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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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 만나서 따져 물어야 하는건지

림프에 전이 소견이 있고 젊은 사람이라 빨리 뭐든 해야 하는건 아닌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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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반 이상 그냥 이렇게 병원 믿고 있어야 하는건지

정말 답답합니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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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딸 엄마아빠 교수님 만나고 하는거 알면 우리 얼굴 안볼지도 모르는데 어찌해야 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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