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위암전절제 후 항암1차

수
수현맘85
2022.01.31 21:26 | 조회 670

아빠 12월24일 수술 후 1월3일 퇴원하셨습니다.

위암3기중반이시고 다른 곳 전이는 발견되지않았습니다.

그리고 1월21일 항암1차 시작했죠!

옥살리 주사와 젤로다 약 입원 1박으로 다녀오셨어요.

퇴원 후 젤로다 아침3알+저녁3알 드셨는데

오심과 수족증후군이 심해서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시고

기력이 떨어져 운동도 못 하셔서 5일 뒤 외래때

교수님께 멕페란정(오심방지)+비타민b6 처방과

젤로다 아침2+저녁1알로 줄이고 왔어요.

그 후 차츰 식사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다시 기력을 찾으셔서 걷기운동 7000보~10000보 걷기

하시려고 노력하시고있지만 체중은 아직도 줄고 있습니다.

​

젤로다6알에서 3알로 용량을 줄이셨는데

차수를 늘리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.

교수님은 2차땐 주사도 80%로 줄이신다고 하셨는데

그 이후에도 부작용이 심하면 약을 바꿀수도 있다 하셨습니다.

제발 지금처럼 만이라도 약 드시고 식사도 쭉 잘 해나가길 바래봅니다.

​

항암 중이셔서 먹고싶은 음식 계속 찾아 드시게하는데

입맛이 예전 같지 않으셔서 어렵네요.

입안도 까끌거리고 떫은 느낌이 있어서 소금치약으로

조금이나마 잠시라도 좋아진다합니다.

​

종합해보니 오심, 수족증후군, 입안 까끌거림, 설사,

빨리 드시면 덤핑(식은땀, 복통)까지!

더 나빠지지않길 바래봅니다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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