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첫 항암치료 시작도 전인데...

수
수크림
2022.02.22 13:55 | 조회 450

어머니께서 방광암 판정 및 꼬리뼈전이 판정까지 받으셔서 항암치료를 위해 엊그제부터 입원중에 계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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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기본적으로 몸이 워낙 안좋으시다보니 피검사결과 갑상선 수치도 안좋고,

원래 저혈압이 조금 있으신데 식사도 많이 하시는 편이 아니고

이래저래 항암시작조차 병원에서는 못한다고 하는 상황인가 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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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는 몸상태가 조금 회복되는걸 하루이틀 지켜보고 항암가능할지 아닐지 판단하자고 하는것 같고

일단 관련하여 약처방이나 수액등으로 치료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런 비슷한 상황에 있으셨던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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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항암조차 시작못하게 되면 다른장기로까지 암이 퍼지는건 시간문제일텐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.

약이던 주사던 어떻게서든 항암을 시작할수 있는 몸상태까지로만 만들어놓고 시작하는건 무리인건지 제 욕심인건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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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경험이나 상황 있으셨던 분 있으시면 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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