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위암에서 척추로 전이

오
오복아사랑해
2022.03.30 07:32 | 조회 2k

2020년6월에 위암4기(복막전이)로 수술, 이후 항암15차 이후에 7개월정도 항암을 쉬다가

3월중순에 다리,허리통증으로 신경외과 MRI에서 척추전이가 발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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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다니던 (서울소재대학병원) 병원에선 치료가 불가하다면서 그냥 진통제 처방만 해줬습니다.

엄마는 아직 잘 드시고 약 드시면 통증도 어느정도 조절되는듯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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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아직 병원에서 치료 못 한다고 했는다는 사실을 모르시고..

본인은 항암이든 방사선이든 치료의지가 있으신데.

오늘 다시 병원에 교수님과 면담신청을 해놓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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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환자의 의지로 치료를 해달라고 한다면 의사가 치료를(항암,방사선...등등)해줄까요?

2.급한대로 다른 병원두군데에 전이성처추암 쪽에 예약을 했는데 그냥 그렇게 무조건 가보는게 나을까요.....

3.혹시 병원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​

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

그냥 머리가 멍하고 생각이 멈췄네요...

너무 장황하게 썼는데...

회원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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