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대장암3기 삼성서울병원

건
건강하장
2022.04.16 23:27 | 조회 1.3k

몇년전부터 엄마가

대변도 잘안나오고 피가조금씩 나온다고

하시긴했어요~~

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

변비에 치질이 있으니깐

그런거라고만 생각했어요

말로만 "엄마~~검사좀 해봐~~"하며

말로만 걱정했어요

지금와서는 왜 적극적으로

병원예약을 하지않았을까

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ㅠㅠ.

​

이번년도는 꼭 검사하자고해서 검사를하셨는데

동네서 대장내시경하는데 막혀서 하다 말았다고 하더라구요~~~~

급하게 삼성서울병원 진료날잡고(3월 10일)

첫날 씨티랑 피검이랑 해줬어요

다른장기에는 전이는 안보인다고는 하셨고

27일 입원해서 스텐트시술을 하며 3박4일 입원하고

4월4일 입원해서 5일날 수술하고 12일퇴원했어요(6인실이 없어서 2인실 입원했네요)

​

4일 입원하면서 옆에 먼저입원하셨던

부산에서 오신 분이 있었어요

저랑 동갑이신 79년생이셨든데 대장암3기인데

재발해서 다시오셨다고 하셨드라구요

엄마 수술하신다니깐 좋은말도 많이해주시고

여기 카페도 알려주시더라구요

아이디라도 물어볼껄 ~~

​

퇴원하실때 물이며 치약이며 샴푸도 챙겨주시구

위로많이해주시고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하드라구요^^

​

아무튼 몬가 한달안에 후다닥한 느낌이에요

22일 외래진료앞두고 있어요

수술보다 항암이 더힘들다는데

걱정이됩니다

항암도 잘이겨내실수있겠죠?

많은정보와 도움되는글 잘보고있어요

다같이 힘내서 암과 빠이빠이 하고싶습니다🙏🙏🙏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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