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한달 채우고 사망신고 하고 왔어요...

자
자경보l영애딸
2022.05.20 17:37 | 조회 3.9k

전 아직 엄마를 보낼 준비를 못했어요.

아니 어쩌면 평생 준비 못할거예요.

갑자기 이렇게 가실거라곤...... 생각도 못했으니까...

​

사망신고 하러 동사무소 가기 전

아빠랑 오빠랑 점심 먹는데

전 계속 눈물만 닦고 있었어요.

​

그래도 해야하는거라고

애써 스스로 다독이며...

​

그러고 엄마를 보고왔어요.

어찌나 보고싶은지.......

​

너무 그립네요

너무 보고싶구요...

​

엄마

엄마

엄마

​

너무 사랑해

보고싶어죽겠어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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