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하이펙 수술과 그후..

후
후유야살자
2022.05.23 10:23 | 조회 2.5k

안녕하세요..후유입니다.

치료에 집중하느냐고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

글을쓰기전에 몇개의 글을 보았는데 저와 비슷한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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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저의 병증은 제가 써온글들을 봐주시면 자세하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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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펙 수술 후 조직검사의 결과 많은조직을 떼어냈지만

암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.

우선 수술실에서 예방차원에서 하이펙은 시행했구요

ct소견에서 모든경원에서 대장암 복막전이를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배 열어서 조직떼어내고 조직검사해보니

암이 아니라 다 죽은세포? 라고 합니다.

어이도 없었고 기쁘고 그랬습니다.

저는 수술 후 회복기간에 췌장수치가 안좋아져서

거의 20일정도 매일 피검사했습니다.

아밀라제,리파제 수치가 어느정도 안정화를 잡고 거의 3주만에 퇴원했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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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 말씀드리지면

이번에 수술 한 모든 조직에서 암이 발견되지않아서

항암을 하지않아도 된다고합니다.

3개월뒤 계속 추적 관찰을 필요하다고해서

8월에 예약을 잡고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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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제발 5년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.

정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한3개월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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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복막전이...

의심을 했지만 암이 아닌경우가 있는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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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아산에서 계속 치료했으면 암도아닌데 항암할뻔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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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를 열어 조직 검사를 하지않는이상....

암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없는게 아닐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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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번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면

전 또 배를 열어야 하는걸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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