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호스피스를 가야할지,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 할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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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ro6558
2022.05.24 19:56 | 조회 1.9k

위암 발병...복막 전이...대장 스텐트...항암 중 장 천공으로 응급실...현재는 항생제와 영양제만 맞고 계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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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당 서울대에서 오늘 어머니 주치의로 부터 '준비하시라...남은 몇달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시라.'는 소리를 듣고 돌아오는 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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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과에서는 소장에 장루라도 다는 수술을 하자는 의견이었는데, 외과에서는 어머니 컨디션 등등을 감안할때 수술불가 결정을 냈다는 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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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된 도리로 다른 병원을 알아보고 어떻게든 수술을 해야할지..병원 소견대로 이젠 호스피스에서 영양제만 처방받으면서 정리를 해야할지...정답이 없기에 더 고민스럽고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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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들 있으실거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. ㅠㅠ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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