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난소암4기 추정이며 지방이라 서울로 가고싶은데 정보가 없어 막막 합니다.

난
난보ll광주쮸
2022.07.17 16:33 | 조회 3.9k

11일 믿지못할 소식에 지금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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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살난 큰딸이 회식하고 먹은 고기가 탈이 난줄알고 갔던 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화순전남대병원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검사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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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소암4기로 의심되며 20센티가량의 혹이 보이고 복수가 차있다며 악성 으로 의심 된다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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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조직검사하였고 나이가 어려 응급으로 수술 해야겠다고 19일 수술 날짜를 잡았는데 목요일 검사도중 혈소판감소증이라며 검사를 더해야 하고 결과가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수술 날짜를 27일로 변경 한 상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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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집근처 종합병원에서 보존치료중이며 항생제와 진통제로 인해 지금까지 컨디션은 좋아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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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사결과중 왼쪽 난소에는 20센티 오른쪽 난소에는 6센티 그외에 점액성으로 암세포가 퍼져 있는듯 하다네요.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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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결혼도 안한 젊은 아가씨라고 6센티 있는 오른쪽 난소는 살려야하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재발위험이 높다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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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발을 감수하면서까지 난소를 살리는게 맞는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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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라도 빨리 수술 하면 좋겠는데 피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너무 막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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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위에서는 무조건 서울로 가라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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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님들 도와주세요 .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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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을 간다면 국립암센터 박상윤 선생님이 최고라는 글들은 많이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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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그분께 수술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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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아픈데 엄마가 되서 이런상황에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 힘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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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국립암센터로 전원해서 빠른수술 받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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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좀 알려주세요.ㅜㅜ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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