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췌장암 4기 그간의 일들 / 젬아로 변경

췌
췌보ㅣ마현
2022.07.18 11:02 | 조회 1.5k

폴피리로 1달반 항암을 마쳤습니다.

검사 결과는 최악.

너무 고생하셨던지라 ,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란 기대와는 달리

간에 있던 , 점 크기 수준의 암은 이젠 점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

췌장에 있던 종양은 4cm에서 한달 반만에 5.5cm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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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에 한번 입원해서 맞는 폴피리에서 > 1주일에 1번 맞는 젬아로 변경

엄마는 폴피리보다 젬아가 훨 낫다하십니다.

하지만 머리는 더 잘빠지고, 손끝저림이 심하다는 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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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폴피리가 가장 독한 약으로 알고 있는데

가장 독한 약도 듣질 않았는데 젬아라고 좋은 수가 있을까?

엄마에게 급한건 심리치료랑 대체 의학 한방요법이 아닐까? 하다

엄마의 가족들과 상의후 우선 젬아를 계속 이어나가고 + 대전대 한방병원 침 병행으로 하기로 결정후 , 계속 치료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 3주하고 1주쉬는 텀 x 3번 후 ct 재촬영

이번주는 1주쉬는 텀이라 충남대병원 안가도 되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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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외.

피곤하고 , 호중구 백혈구 수치도 많이 떨어져 구내염도 생겼습니다.

음식은 가리지 않고 드십니다. (날것제외)

근데 옥수수를 너어무 좋아하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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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몸만 축내는 이 항암치료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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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폴피리 하시다 소용없었고 젬아에서 항암 효과 보신분들 있으신가요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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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가 사람말려가는 느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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