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일주일 채웠습니다.

살
살아갑니다
2022.07.23 20:59 | 조회 9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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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라 부랴부랴 접이식 우산 하나 사들고 열심히 걸었습니다.

수술 하고나서야 알았는데, 소장 수술 후 소화 속도가 이전보다 현저히 떨어져서 3시 3끼를 챙겨서 먹으니 소화 문제가 생기네요. 덕분에 식사를 해도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 탈수와 비슷한 상태가 되어 버려서 당분간 7천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이 소화속도를 제대로 조절해야 탈수가 멈추고 살빠지는 것도 좀 약해 지네요. 3일간 2킬로가 빠져서 적응 해야 되었습다. 지금은 소화 되는 시간을 체크 하면서 식사와 수분 조절,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.

다만 꼭 7천보 걷고 나서 빼먹은게 있어 밖으로 다시 나가다 보니 거의 만보를 채우게 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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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깥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관 헬스장을 신청 했습니다. 복지카드 할인이되니 정말 싸네요. 오전중에 사람 적은 시간 골라서 러닝머신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 입니다. 더불어서 기구 활용도 좀 할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. 다만 걱정 스러운 부분이 코로나가 재 유행중이라 조심 스럽네요.

습도가 높은 날씨에 걸으니 땀도 너무 많이 나서 수분량 조절하기가 힘드네요. 실내에서 하면 살 타는것도 좀 줄지 않을까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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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 수요일 2차 항암 까지 또 열심히 걷겠습니다.

동행분들도 열심히 화이팅 입니다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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