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췌장암 세브란스

위
위대한아버지
2022.07.27 22:18 | 조회 2.1k

어머니가 동네 병원에서 당뇨치료중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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췌장수치가 높아서 ct를 찍었는데 췌장암 소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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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쪽에 3.7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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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랴부랴 세브란스 예약하고 진료를 봤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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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엽 이사람 정말 쓰레기라고 밖에는 설명을 못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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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치료를 왜 하냐고 그냥 포기하란 식으로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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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어떻게든 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더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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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도 힘들거 같고 항암은 더 힘든데 못견딜거다 이런식으로만 말하고 너무 황당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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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본인 진료실 앞에 이런 사진은 왜 붙였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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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어이도 없고 화가 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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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한테 너무 고압적으로 치료 힘든데 받지 말라는 식으로만 얘기해서 억장이 무너지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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췌장암 판정 받으신 분들 의사가 대부분 이렇게 얘기해주나요?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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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아산병원 진료 가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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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적인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환자의 의지마저 꺽는 저런 의사가 아니길 빌어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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