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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치료에 도움되는 운동, 습관으로 만드는 7가지 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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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13 16:55 | 조회 1.2k

암 치료에 도움되는 운동, 습관으로 만드는 7가지 팁

켈리 터너, '암,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'에서 조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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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은 암 예방을 위해서도 치료 중인 암환자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. 통합종양학 전문가인 켈리 터너 박사는 병원 표준치료에 실패했음에도 암이 완치된 사례를 연구했는데, 사례자들의 10가지 공통점 중 하나로 운동을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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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은 더 이상 암치료 부작용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보조적인 수단이 아니라 암 치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펼친다. 이 주장에 동의한다고 해도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. 몸 상태가 아주 나쁘거나, 운동 효과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거나, 혹은 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꾸지 못하는 등의 이유는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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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너는 ‘암,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’(원문 제목은 근본적 희망, Radical Hope)에서 “본인 말고는 누구도 본인 몸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운동은 내적 동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치유 요소”라고 말했다.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도 본인의 삶을 몇 년 더 늘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는 말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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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너는 이 책에서 운동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요령을 설명해주고 있다. 암환자라면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의 종류와 강도는 주치의와 상의한 뒤 결정해야 한다. 암 진단 이전에 주로 앉아 있는 생활을 많이 했다면 스트레칭이나 가볍게 걷기와 같은 저강도의 활동부터 시작해야 한다. 운동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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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운동이나 움직임을 평생 습관으로 만드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게 터너의 주장이다. 그는 운동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팁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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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시간을 정한다

연구에 따르면 빠듯한 일정을 쥐어 짜서 운동을 하는 것보다 운동할 시간을 따로 정하는 경우 훨씬 더 성공확률이 높다고 한다. 최소 10분이라도 일정표에 적어 놓고 다른 약속을 지키듯이 그 일정을 꼭 지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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