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직장암 재발 수술후 항암에대해서...

스
스티브 초이
2022.08.22 21:22 | 조회 2.6k

안녕하세요? 2017.10월 아산병원 서 직장암3b

진단 수술후 임시장루.복원수술후 5년간문제없다

​

지난12월이 5년마지막차에 염증지수가 4.6으로

좀지켜보자 3개월만 내려갈수있다하여 그리하다

​

3월검진때 10.7로 대폭상승 외과 주치의께서

난리가 낫죠 이후 여러검사를 또하고 또하고

술사 일정을 급하게 잡아 첨엔 정낭염을의심하다

정낭암으로 발전 주변부위 모두 척출.영구장루

​

소.대변 을 마음에준비를하라 내요....아....

전이미 지난해봄부터 소변이상으로 동네병원.

성심병원.아산병원까지 전립선.방광.등등 검사를

계속하며 약물치료로 지내다 정낭으로시작 전이라니...그동안 병원다닌건 뭔지..외과선생님께

​

통증도있다했는데도 3개월 지켜보자의 결과입니다

저의 가장큰고민은 12차의 항암중 이제 4차를마쳤는데요 앞으로 도저히 못받겠다는 심정

입니다. 부작용도. 괴로움도 우울감도 와 전 바보가

된기분 이어서요 눈물도 많이나고 인생이 다 황폐화

되고 삶의 목적또한 사라지려 해서요 내년 결혼도

앞두고 있지만 약혼자의 응원에 차분히 지내려 애쓰고 있습니다.. 항암선생님께선 1~2주 늦추는건

​

괨찮다고 했지만 더이상 받고싶지않다는 아직 전달

을안했지만 어떻해야 할까요.. 글이 넘길어져서

죄송합니다. 항암 거부하고 싶습니다.

그래도 괜찮을까요? 제 의사는 거부입니다만

걱정?! 바보죠 지금... 지금삶을 약혼자와 좀더

누리고 싶내요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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