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입원 5일차 3차 항암 3일차 걸었습니다

살
살아갑니다
2022.09.04 00:12 | 조회 283

시계 배터리가 다되어, 핸드폰으로 기록했습니다.

내일오전 피검사 결과가 이상 없으면,퇴원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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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피검사 결과가 좋았습니다. 근 1년 만에 신장수 치가 최저치를 찍었네요. 1.37 입니다. 방광이 망가진 후에 제일 낮은 수치네요. 매번 수치 내에서 붉은색만 보다가 검은색으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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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장내과 협진후에 아직 충분히 자가 회복이 가능한 상태이니 당분간은 수액을 맞으며 수준 섭취를 충분히 해야한다고, 설명 들었네요. 어렵겠지만 다음번 항암까지 잘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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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7개월만에 조영제를 추가해서 ct를 찍었습니다.

다음번 외래때 결과를 듣기로 했네요. 복막에 전이된 암과 척추에 전이된 녀석들이 충분히 줄어서 싹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.

또 열심히 걷겠습니다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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