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서울대병원 또 입원 했습니다 ㅜㅜ

지
지후지민파파l자보
2022.09.30 21:29 | 조회 8.3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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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​

폐암과 자궁경부암이 생겨서

​

폐암은 운이좋게 초기?라서

​

5%정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서

​

끝났고 자궁경부암 치료는

​

방사선으로 시작... 결과는 부작용

​

현재 2달전 수술로 요루, 장루

​

둘다 평생 착용하는 장애를 가지게

​

된 아내의 남편입니다.

​

몇일전 사연을 올렸는데 많은 위로와

​

응원과 따뜻한 말들 너무 감사합니다.

​

2주전에 장마비?(장폐색증상)으로

​

입원했다가 일주일만에 퇴원.

​

자궁경부암 재발되었다고

​

항암주사 맞고 퇴원했습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일주일도 안됐는데 ...

​

가슴 아래 명치 조금 밑이

​

너무 아프다고 합니다.

​

쥐어 짜는 고통인데 또 장마비?

​

수술 후 운동(걷기)를 많이 못했습니다.

​

요루도 있고 장루도 있고 왼쪽에는

​

신장에 연결된 PCN줄도 있어서

​

걷는것조차 어렵고 불편하고

​

적응 안되고 힘들었습니다.

​

아침 9시 응급실와서 오후 5시

​

병실로 올라왔네요.

​

장마비는 정말 걷는거 말고는

​

방법이 없는걸까요???

​

못먹어서 하루에 2Kg씩 빠져서

​

지금 48Kg 나왔네요.

​

일주일전 퇴원할때 병원에서는

​

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했는데

​

금식에 진통제만 주고 영양제 링거

​

한번 맞은거 다네요.

​

장마비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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