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신경내분비종양 자궁경부암 항암이 어렵네요(부작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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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의기도
2022.10.06 08:50 | 조회 888

저희 어머니께서 희귀하다는 대세포 신경내분비종양 자궁경부암에 갑자기 확진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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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몸에 원격 전이가 있다는 소견이 있어 바로 항암 절차에 들어가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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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서울 삼성 병원에서 시스플라틴과 에토포사이드로 항암 1차를 마치고 다음 항암을 준비중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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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약이 독한지 거동도 힘드시고, 식사도 못하시고, 탈모도 오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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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힘든건 혈액검사에서 백혈구, 혈소판 수치가 항암 끝난 직후에는 너무 낮아서 문제더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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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두 수치가 너무 높아서 문제라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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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도 백혈구, 혈소판 수치가 높으면 몸에 무리가 가서 항암이 불가하다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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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상태는 안 좋아지시고, 항암도 어렵고 마음이 무거워져만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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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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