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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역항암제 임핀지, 담도암 적응증 국내 승인 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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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본l러키혀니
2022.11.10 08:12 | 조회 819

우리나라도 담도암 영역에서 면역항암제 치료옵션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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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PD-L1저해 기전의 면역항암제 '임핀지(더발루맙)'의 담도암 적응증 확대 승인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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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르면 연내 허가가 가능한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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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임핀지는 국내에서 오도연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진행한 연구자 주도 임상이 적응증 추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만큼, 더욱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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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핀지의 구체적인 담도암 적응증은 '국소진행성 혹은 전이성 담도암 1차 치료에서 기존 화학요법(젬시타빈 시스플라틴, GemCis) 병용요법'으로 TOPAZ-1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확인, 지난 9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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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AZ-1 연구는 진행성 담도암 환자 685명을 대상으로 기존 표준치료법인 'GemCis'에 더한 임핀지 병용을 위약 병용과 비교 평가한 다국가, 무작위, 이중맹검,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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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AZ-1 연구에서 환자 모집은 미국과 유럽, 남미 등 17개국에서 진행됐으며, 전체의 약 55%는 한국, 태국, 일본 및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등록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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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 결과 임핀지 병용군은 위약 병용군과 비교해 사망 위험이 20% 낮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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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의 연장은 대조군 대비 1.3개월에 불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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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흔하게 보고된 부작용은 빈혈(48.2%), 호중구감소증(31.7%), 구역(40.2%)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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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재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은 임핀지 병용군에서 62.7%, 위약 병용군에서 64.9%로 나타나, 양 군 모두에서 대부분의 부작용이 화학요법으로 인한 것임을 시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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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임핀지의 담도암 적응증 확대는 프로젝트 오르비스(Project Orbis), 우선 심사, 희귀의약품 지정 하에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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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, 일본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들에서도 적응증 확대 절차를 밟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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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데일리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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