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대장암 4기 상행결장 및 복막내 전이암 절제술 후 항암 13차 치료 후 복막전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.

몽
몽니화이팅
2022.12.04 23:55 | 조회 2.3k

아버지께서 올해 4월 4일

대장암 4기 판정 (상행 결장에서 횡행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4기, 장 폐색 직전 상태까지감)

간 일부 전이된 상태로 판정 받으시고

4월 7일 바로 수술 진행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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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한양대 병원, 안병규 교수님

대장 : 상행에서 횡행까지 절반 절제

간 : 대장에서 전이된 것으로 판단하였으니, 개복해서 보니 담도에서 발생하여 간으로 전이된 것으로 판단

담도와 간 일부 절제

복막 : 대장에서 복막으로 전이됨, 복막 자잘하게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 절제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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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5월부터 10월말까지 폴폭스 + 아바스틴으로 항암치료 13차례 진행

7월 중간에 복부 CT 촬영했으나 특이사항 없음

10월말 복부 2차 CT 촬영 진행, 복막에 이상소견 보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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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째주 14차 항암치료 받기로 했으나, 병원에서 복막 소견보여 우선 퇴원하고

1월부터 좀더 쎈 항암제로 치료 다시 시작하자고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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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막전이 소견을 보여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고자 하여

11/28 (월) 천안 단대 병원 박동국 교수님 외래를 보았습니다.

단대는 코디분이 있어서 간단한 질문도 받아주시고 서류도 접수해 주신점이 좋았습니다.

교수님께서는 복부 CT 영상물 보시더니, 이걸로는 확인이 어렵고 PET CT 찍고서 판단해야 될것 같다 하시더군요

복막에 암 전이 판단되면 하이펙 시술해야 한다고만 말씀 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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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로는 알수 없고 PET CT 찍어야 한다고 할 정도면

아직 전이암이 크지 않은 상태이진 않은가 싶은데, 그냥 PET CT 와 하이펙 얘기만 하셔서 더 여쭤보지는 못하였습니다.

단대, 강남세브란스와 군포 지샘이 복막전이 치료로 유명한 병원으로 알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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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이암 상태가 초기 상태이면 하이펙이 아닌 복강내 항암제 직접주입이나, 라이펙 같은 시술을 해볼수 있지

않을까 싶은데,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게 복막 전이되어 복강내 직접 항암치료 받으신 분이 계시면

의견 여쭙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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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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