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오늘 상담?받고왔어요

아
아빠는 이길수있다
2023.03.02 13:24 | 조회 5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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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18년 8월에 담관암으로 60프로 이상 절제하는 수술하셨어요(완전 초기단계)

저번달 아산병원 검진가셨는데 항암치료해야된다고하셔서(완치전 재발이라고 드문 케이스)

오늘 화순전대 갔다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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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 가서 상담받고 오늘부터 항암치료하신다더니

오늘은 입원후(입원자리없어서 못함) 시티찍고 다음주부터 항암시작하자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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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이 보시기엔 심하지않다고 하는데 수술은 안되고 항암(머리카락도 빠지고 많이 독하다네요)하자는데.. 항암치료를 해서 잘되면 1년이상

안해도 좋으면 1년이라는데..

이건 환자마다 다르다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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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하지않은데 왜 예후를 1년으로 잡는건지//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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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시작도 전에 10키로 빠지셨대요.

항암 안받고 그냥 즐기라고 하고싶은데...죄책감들까봐(항암 받고 오래사실수도있으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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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숭생숭하네요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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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예후를 짧게잡나요...?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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