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직장 절제술

까
까실이
2023.03.17 09:03 | 조회 1.6k

안녕하세요..

22년 1월 직장 신경내분비종양으로 내과에서 ESD 시술 후 23년 1월 추적관찰 후 림프절이 부어있다고 장절제 말씀을 하셔서 도탁톡을 찍어 봤는데 림프절 전이로 나와서 모든 교수님들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..

(1년동안 도타톡을 몰랐네요..무지가 일을 크게 만든거 같아 후회가 됩니다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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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할 병원을 결정해야 하는데 고민 입니다.

저는 미혼 여자로 우선 간병해줄 사람이 없습니다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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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세브란스 - 민병소 교수님 (4월 4일 수술 : 로봇,복강경중 선택하라고 하시는데 로봇으로 하라는 분위기)

2. 아산병원 - 김찬욱 교수님 (3월 31일 수술 : 복강경 입원 예약하면서 물어봄)

3. 삼성병원 - 김희철 교수님 (4월 14일 수술 : 여자라 복강경이나 로봇이나 큰차이 없다고 하심. 구지 로봇안해도 된다고 하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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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이나 삼성 고민중인데 아산은 간호간병통합병동이 있고 제일 수술이 빠르다는점. (입원시 결정되지만..ㅠㅠ)

삼성은 간호간병통합병동이 없다는점..ㅠㅠ 그리고 병원을 두번더 가야 한다는점....수술이 한달 뒤다는점.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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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을 비우고 수술을 기다리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봐요..ㅠㅠ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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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이 서울이라 거리는 비슷비슷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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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들은 제가 선택해서 다 좋습니다.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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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까요??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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