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진통제 문의드립니다.

린
린33l자경보
2023.03.20 01:27 | 조회 921

동생이 자궁경부암 재발전이로

배쪽 여기저기로 전이가 되었고

현재 다시 항암중에 있습니다.

항암을 하고 있는중이지만

암성통증이 계속 있고

재발되면서 신장도 안좋아서

스텐트도 하고 있어서인지

​

이전 치료때와는 달리

체력도 너무 많이 떨어져 보이고

운동삼아 어쩌다 걸을때에도

걷기 힘들어하는데

배쪽에 암때문에 아프다고 하는데

정확히 어느정도라고는

자세히 묻지를 못하고 있습니다.

​

오늘도 운동삼아 조금 걷다

들어와보니 많이 힘들어보여

약좀 쎄게 먹어보는게 어떠냐고 하니

약에 자꾸 의존하면 안 될것 같아

자기전에 진통제 한알 정도 요즘들어

먹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병원에서

처음 처방해준 진통제 말고

다시 약한 진통제를

처방해 달라고 해서 타이레놀을

먹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

​

신장이 안좋아져 스텐트를

하고 있으니 신장이 더 나빠질까봐

조카녀석이 아직 너무 어리다보니

어떻게든 버텨보려 생으로 버티고 있는거 같습니다.

​

옆에서 지켜보고만 있으니 항암을 하고 있어도

배가 지속적으로 아픈데 신장때문에 그저 이렇게

약한 진통제만 먹는게 맞는지 그냥 버티려는

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.

​

동생처럼 신장이 안좋은경우

아파도 진통제를

지금처럼 적은양으로

버티는게 맞는건지

더 쎈 진통제가

신장에 많이 부담이 갈지

답답하여 여쭤봅니다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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