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82일차 1인분을 먹네요..^^

위
위본l니옆에잇을거야
2023.03.20 07:00 | 조회 1.7k

오늘로 수술 83일차 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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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일욜

아침은 한입만 먹어주고

볼일 보러 와서 4천보 걸엇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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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

점심은 곤드레 솥밥

집에서는

비린내때문에 못먹으니깐

고등어구이도 하나 추가 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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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다가 보니

한그릇을 다 비워가는 저를 보고

신랑이 놀라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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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거 다먹고 쓰러질수도 잇다고

그런말은 gg라며..

숭늉은 반 남겻어요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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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이 기본이엿던지라

저두 놀랏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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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 아플거라고 염려햇는데

그런것도 업어서 싱기 ~

마니 봣을테지요 ..곤지곤지 입니다.

집으로 오는길에

저수지 들러서 2천보 걸어주구요..

여기는 물위를 걷는거 같아요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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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저트로 바닐라라떼 ..

달아서 반만

그러고도 속이 편햇습니다 싱기싱기~

제가 물뷰를 좋아합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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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최근에

처음으로 덤핑 경험을 1번 햇던지라

외식에 살짝 겁을 내던중이엿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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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1인분까지 ..

1인분을 다 먹을수 잇다고는 생각도 안햇는데

이렇게 이르게 회복할수 잇다니..

감사한 하루엿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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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소식이 답이겟지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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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암뿐만 아니라

암 수술은 뭔들 큰수술이라

다시 일상을 회복 한다는건

수술전에는 차마 생각할수 업엇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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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부분 절제이지만

전절제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들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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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을 앞둔 환우님들

좌절 하지 마시라고

힘내시라고 올려 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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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아침 입니다 ☀ 😊 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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