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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증상 없는 '위암'.. 젊은 환자들이 늘어난다

위
위본l러키혀니
2023.03.31 19:03 | 조회 3.7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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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규칙한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 흡연 원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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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위암의80% 이상 별다른 증상 없어말기 생존를 10% 미만 조기 발견중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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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위암의 80% 이상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

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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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이 생겨도 위궤양이나 위염 등의 증상이어서

간과하기 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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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위암은 내시경적 절제나 수술 치료만으로도

완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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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증상을 방치하다가 암이 진행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면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조기 발견치료가 매우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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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위암을 의심할 수 있나."위암 초기에는증상이 없거나 속 쓰림이나 더부룩한 소화불량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을 호소할 때가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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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~4기까지 진행된 뒤에야 구토하거나 배가 쉽게 부르며 고형식을 먹기 힘들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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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에는 체중이 감소하고 식욕이 없고 쉽게 피곤해진다.

암에서 피가 나는 경우 검은 변과 토혈, 이로 인한 빈혈이 나타날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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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-위암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."위암 발병 원인은 과도한 염분 섭취 . 아질산염 나트름 섭취 ㆍ 흡연 같은 환경적 영향 . 헬리코박파일로리균 감염 ㆍ 유전적 경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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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은 여성보다 발병률이 2배 이상 높다.

하지만 여성은 특정한 세포 형태의 위암 발병이 높아 여성호르몬이 위암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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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우리나라에서 위암 발생이 서구보다 많은 것은 세계보건기구(WHO)의 하루 권장 소금 섭취량인 5g을 홀쩍 뛰어넘는 성인 소금 섭취량(하루 평균 12.5g)과 헬리코박터균 감염 등의 식생활이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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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-병기에 따른 치료법은."

위암 병기는 1~4기로 나눈다.

각 병기는 조금 더 복잡하게 세분화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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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상적으로 초기 위암이라 부르는 1기 위암 중 암이 점막층에국한돼 있고 분화도가 좋고 궤양이 없으며 크기가 작으면 위를 잘라내지 않고 내시경적 점막하절제술(ESD)로 치료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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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시경적 점막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한 10%의 환자를 제외하고80%가량의 환자는 위암 표준 치료인 위 절제와 주위 림프절 절제를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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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위 절제 범위는 암 위치에 따라 정해지는데, 동반 장기 절제가 필요할 때를 제외하면 복강경 절제술로도 충분히 치료할 수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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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강경 수술은 기존 개복 수술과 같은 범위의 위와 림프절 절제를 할 수 있으면서 복부 상처가 작아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짧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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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기구 개발과 발전, 수술 술기 발달로 진행성 위암도 복강경수술이 개복 수술을 점차 대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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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암 수술 후 2기 이상으로 진단되면 수술 후 항암 치료가 표준치료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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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건강검진 등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, 전체 위암 환자 중 10% 정도는 진단 당시 수술로 완치가 불가능한 4기 위암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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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위암으로 인해 식사할 수 없거나, 출혈로 인해 위 절제가 필요할 때를 제외하면 표준 치료로 항암 치료를 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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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-젊은 위암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."암 발병이 점차 젊은 연령층으로 확대되는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ㆍ 흡연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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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산염 화합물이 포함된 가공된 햄이나 소시지류, 짠 음식, 저 비타민 식이, 과도한 술 . 담배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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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젊은 환자는 국가 조기 검진 대상자가 아니거나 40세 이상으로 조기 검진 대상이어도 내시경을 시행하지 않을 때가 많고, 자신의 증상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 위암이 진행된 후에 진단될 때가 많다.

이 때문에 가족력이 있거나 소화기계 증상이 발생했을 때 조기 검진하는 게 도움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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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기 검진으로 전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발견되면 젊은 환자의 경우 기본 체력이 좋으므로 제때 치료하면 고령층보다 암을 이겨낼 가능성이 커진다.

"-위염이 악화되면 위암으로 진행되나."위암은 만성 위염이나 위축성 위염에서 암으로 진행될 때가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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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위암 발생을 높이기에 이들 질병을조기 치료하는 것이 위암을 예방하는 방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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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요인으로 위 점막이 얇아지면 위장이 위축되기 쉽고 위장 손상이 발생할 확를이 높아지며, 위 점막이 장 점막 형태로 변형되는 장상피화생 역시 동반되기

쉬워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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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무엇보다 위축성 위염 환자는 위암 발생률이 정상인보다2~4배 정도 높아지기에 만성 위염이 있으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게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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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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