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난소암 항암 후 변비와 운동 관리법

꼬
꼬옹
2023.04.16 11:59 | 조회 2k

안녕하세요.

난소암 환우 보호자입니다.

지난번 첫 글을 올리고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좋은 정보를 얻어 다시 한번 질문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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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소암 수술 후 1차 항암을 마친 상태입니다.

1차 항암 후 이틀 후 극심한 복통과 변미가 생겼고, 바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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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혈구, 절대호중구, 간수치가 매우 높아 간쪽으로 협진을 통해 살펴봐야한다고 씨티를 찍고,

일단 간수치 조절하는 약과 변비약을 처방받아 퇴원한 상태협입니다.

다음주 검사결과 보러 가는데,

집에 돌아온 후 응급실에서의 1박이 매우 힘드셨는지 기력이 매우 떨어진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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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방 받은대로 액상 변비약을 삼시세끼 하루 드시고 나서는 그날 밤 부터 이틀날 까지 수시로 화장실을 다니시느라

밤잠도 설치시고, 변은 변대로 아주 조금씩만 나오는데 변의만 수시로 느끼시니 더 힘들어 하셔서 변비약은 바로 중단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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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기를 해보려고해도 기력이 없으시다고 누워만 계시고

잠만 주무시는데 그것도 깊은 잠이 아니라서 자느것 같지도 않다고 하시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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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역국이라 나물반찬, 과일을 챙겨드리고는 있지만 입맛이 없으셔서 먹는 양이 적어 변비에 도움이 될까 싶고요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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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기력이 없고 축축 쳐져서 주무시기만 하려할 땐 걷기 운동을 자꾸 권하는게 스트레스인것도 같아 주무시게 두는데.. 벌써 운동을 안한게 거의 일주일이 넘어가서 걱정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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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 때 운동과 변비약은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?

변비약 없이 도움될 만한 노하우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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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붙여 항암중 호중구 수치가 정상치 이상으로 올라갔거나 간수치가 넢으셨던 분들도 계셨다면 조언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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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하루도 모두 화이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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