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직장암다발성폐전이 9차항암

조
조금만l직보
2023.04.22 10:33 | 조회 992

4월 14일 2차 중간점검 CT찍으시고 18일 항암을 위해 입원하셨는데 호중구 수가 700개로 탈락위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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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상 숫자가 올라가는 타이밍이고 한 주 더 미루면 거의 4주라서 항암을 하고 집근처에서 그라신을 맞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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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중구수가 떨어져서 그런지 5FU 속도를 낮게 유지하는것 같습니다.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맞으시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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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중구수가 500개 이상이면 그라신은 비급여입니다. 3박4일 표적항암 입원이 17만원정도 나오는데 그라신 이틀치와 동네병원용 진단서가 16만원입니다. 비급여가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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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 끝나고찍은 CT결과는 폐는 가장 큰 것이 20mm에서 16으로 15미리짜리가 10미리로 줄었고 직장과 주변 림프절도 많이. 줄어서 좀 고무되었는데 8차 끝나고 찍은 결과는. 폐는 16짜리가 14로 10짜리가 8로. 줄어서 some improvement로 나왔지만 복부는 SD with slight improvement 그니까 나빠지지는 않았는데ㅈ그렇다고 눈에 띄게 좋아진것도 아니라는 결과를 받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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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의 결절이 너무 많아 고식적항암을 받는 입장에서 가능하면 현재 항암제로 오래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12차 이후의 CT결과는 어떨지 걱정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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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스러운 것은 복부나 흉부에 새로운 병변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종양표지자인 cea가 처음 200이상에서 이번에는 3.6으로 내려왔다는 거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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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어머니는 용인세브란스에서 항암을 하시는데 겨울에 비해 최근 들어 환자의 수가 많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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