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일주일 동안이 밥상 8

꼼
꼼지맘l위본
2023.04.30 16:14 | 조회 1.3k

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.

또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

그동안 여러가지로 조금 바빴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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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루틴도 몇일 지키지 못하고.. 모닝루틴과 충분한 휴식(잠)중 선택을 해야해서 ..^^

요즘 충분한 휴식(잠)을 위해 모닝루틴은 약식으로 하고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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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을 충분히잔다= 늦잠을 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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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보니 아침식사 시간을 못지키는 부작용이 생겼어요

그래도 루틴을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.

(다시 회복중입니다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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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암을 만나고 수술을 하고, 항암치료를 시작하면서

가족들고 약속한게 있었어요

(사실, 제가 제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약속인것 같지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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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항암치료를 하면서, 치료를 잘 해내기 위한 목표가 필요했어요

그래서 가족들에게 항암치료를 마친 나와 도와준 가족들과 함께

가족여행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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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약속을 하고, 항암치료를 하면서.. 여행을 가려면 체력과 면역력등

암의 재발과 전이등에 대해 항암치료 초반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

저만이 루틴들을 만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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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차항암치료가 끝나고,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, 항암부작용이 괜잖아지기를 기다렸어요

여러가지 정리할것들을 정리하고, 업무진행에 대한 내용도 점검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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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..얼마전에

외국에 살고 있는 가족이 왔어요

조카가 태어나 8살이 될때까지 한번도 못봤는데

코로나가 괜잖아져서 한국에 왔어요

조카들을 데리고, 키자이나, 서울스퀘어등을 둘러보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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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나름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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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일후에 가족들과 꽤 긴시간 여행을 떠날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

여행의 컨셉은 "암경험자의 일상유지"라고 할까요

저의 일상을 유지하면서 조카들과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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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먹고 있는 음식 스타일이 퓨전지중해식이라 .. 여행중에 음식의 변화는 크게 없을듯합니다.

산책하고, 글쓰고, 그림그리고...

참 ..다시 인형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^^(제가 인형작가거든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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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와 인스타에만 익숙한데.. 이번기회에 영상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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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꼼지맘의 일주일동안이 밥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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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는 전복이 저렴해서 간장을 베이스로 한 구이를 했어요 .. 전복덮밥

아침에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 요즘은 양을 조금 줄였어요/ 계란은 꼭 먹고 있는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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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시원하게 오이를 식사에 함께 먹고 있답니다. .. 두릅은 시댁에서 가져왔어요

버섯은 다양하게 먹고 있어요. 요즘은 표고버섯이 맛있어요. 시댁에서가져온 상추로 가벼운 겉절이셀러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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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엔 감자와밥을 같이 먹고 있답니다. .. 토마토는 가볍게 익혀서 먹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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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금치를 많이 먹고 싶어서, 살짝 데쳐서 간을 하지 않고, 묶은김치를 씻어 계란말이와 김밥을 만들었어요

가지를 기름없이 구우면 맛있는것 같아요

야채볶음에 아몬드를 넣어주면 고소해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. 과일은 사과1/4쪽 정도를 같이 먹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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