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(구강암) 국립암센터 수술 전(조직검사 결과 미정)

엘
엘리앨리
2023.05.09 22:51 | 조회 295

5월8일

오늘 아침 조직검사한다고 알고 있어서

아침 먹고 양치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간호사님께서 2층으로 내려가라고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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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 얼굴은 뵀으나 수술일정이 있어서 바로 가시고

그 밑에 선생님들이 조직 일부를 절제함(양쪽 볼안)

입원환자라 최대한 빨리 결과 들을 수 있게 부탁해본다함(조직검사는 결과가 최소 일이주 걸린다고 알고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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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하고 1시간동안 거즈 물고 있어야함

햇빛쬐다보니 졸음이 몰려와서 졸고 계신 엄마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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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피곤하다며 병실로 올라옴

밥에서 죽으로 변경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변경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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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사님이 심초음파하고 오래서 다시 2층가서

초음파하고 올라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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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간정도 주무심

점심때 죽이 아니라 밥이 올라와서

간호사님에게 얘기했으나 변경 안 되어서 내가 먹음

(간호사님 잘못인듯, 엄마는 엔커버 드심)

그리고 누룽지 그릇이 금이 가서 .... 🤣

간호사님께 얘기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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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뒤론 별일 없이 쉬고

저녁에 죽나와서 드심

진통제드시고 가글약으로 마무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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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9일

아침 일찍 몸무게(49.5) 재고

갑상선 약은 7시 좀 안되서 먹음

(약시간 지키려고 노력 중, 엄마가 갑자기 전에 드시던 약으로 드시겠다고 고집 피우셔서 진땀 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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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식사는 죽, 약챙겨드심

진통제 먹고 가글하고 이 패턴으로 저녁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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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식사하기전에

의사쌤오심.

입원하는 동안 협진도 보고 수술을 위해 많은 검사를 했다

조직검사는 해놨는데 결과를 빨리 달라고 부탁은 했으나 언제될지 모르겠다.

수술이 이번주에 안 될 수도 있다.

그렇게 되면 퇴원하고 다시 입원해서 수술할 수도 있는데 그건 결과보고 그때 다시 얘기하겠다.

........

수술방에서 콜와서 가봐야한다

내일 다시 들리겠다.

이렇게 이야기가 끝.

​

기다림의 연속.

이젠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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