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직장암 수술후 첫 외래(아산)

단
단순심플ㅣ직본
2023.06.16 10:14 | 조회 794

5월26일 직장암 수술후 5월 31일 퇴원하고 첫 외래였어요.

일정은 진료 3시간전 채혈과 종양내과, 대장항문외과, 장루용품신청과 케어 였어요.

첫 진료가 10시 40분에 있어 7시 40분까지는 병원에 도착하여 채혈을 했고,

긴 시간이 남아 필요한 서류 발급받고, 종양내과에서 항암 8차 폴폭스 진행할거라는 말과

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건지 언제 케모포트는 심을 건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

항암으로 인한 영양섭취등을 교육받았어요.

​

그리고, 대장항문외과에 가서 최종병기가 예상병기와 같은 3기라는 말을 들었고,

림프절 전이는 없지만, 그거와 동일한 정도의 뭔가(이름을 듣기는 했지만 너무생소해서 잊어버렸어요)가

있다고 하네요.

​

항암 8차까지 다 맞고, 12월 14일 장루 복원수술을 해도 되는지 검사를 한 후

괜찮으면 12월 26일 복원수술을 할거라고.

​

어제 7시 20분경 병원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려고 할때가 이미 2시가까이 되었어요.

정말 길고 힘들었던 일정이었는지 수술부위 통증은 더 심해졌고, 분비물도 더 많아졌더라구요.

게다가 장루가 아래쪽은 잘 붙어 있는데, 위쪽 배꼽쪽이 자꾸 벌어지고 떨어져서

샤워할때 한번 새고, 잠자다가 화장실가서 샌걸 알아서 그 새벽에 복대 빨고 징루교체하고

좀 부산스러웠던 적이 있었어요.

어제 장루용품 신청하면서 교육을 받았는데, 그 전에 주시던 용품과는 다른걸 주시더라구요.

가장자리 둥근 숨쉬는 테이프 부분이 좀더 두꺼운거 같은.

​

제 설명에서 더 궁굼한거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~

​

​

Naver
목록으로

댓글

22
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