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친정엄마께서.췌장암.간전이.의심입니다.

민
민솔엄마
2023.08.01 20:23 | 조회 1.8k

68세.친정엄마께서

오늘(8월1일) 화순전대에서.간조직검사했습니다.(ct상 간에 2개)

췌장은 꼬리쪽에 암이있다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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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4일 2주후 조직검사결과를 들으러 외래오라는데

서울로.가서.혈종과교수님과,간담췌외과 교수님을.만나서.진료보고싶어서.고민이됩니다.

8월14일 진료보고 바로항암을 진행할것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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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에서.항암을.시작하자니.후회될까.걱정되고ㅜ막상서울에서.시작하자니.시간이.늦어지고.

췌장항암은.장기간일텐데ㅜ엄마가.힘들어하시지는.않을지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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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.19년.직장암판정받고

서울삼성에서.항암수술해서.지금추적관찰중인데ㅜ

지방과.서울의.차이를,느끼고.그때.서울행선택했던.기억때문에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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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.더욱.서울에.모시고싶긴한데ㅜ

8살.딸아이에.아직은.암환자인.신랑까지ㅜ

저말고.엄마를.케어해줄.자식도없고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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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,고민이,많고ㅜ

나의선택에.엄마치료가.진행될생각땜에

넘마음무겁습니다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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