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예상보다 안좋았네요..

우
우리야l난보
2023.08.22 18:26 | 조회 1.6k

난소암 3-4기 예측하고 오늘 오전 8:30분에 수술 들어가신 어머니께서 오후 5시가 되어서야 회복실로 가셨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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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가도 머리카락 한올 못본다고 해서 가지 않았는데 동생 통해서 수술 결과 들으니 아주 심란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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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소, 자궁, 대망에 골반과 대동맥 주위 림프절, 간 일부, 쓸개, 복막, s자결장에 충수, 횡경막까지 3*10cm 떼었다네요..

진짜 뗄 수 있는건 다 떼었다고 하고 결국 병동 못올라오시고 중환자실 들어가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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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문 통증 외 증상이 하나도 없었는데...

앞으로 항암도 할 텐데 언제쯤 시작할런지 궁금합니다..

저희 엄마 괜찮으시겠죠??

얼마나 아프실지.. 상상이 가지 않네요.ㅠ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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