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최고의 항암제

살
살수있다l대본
2023.08.24 16:14 | 조회 2k

그건바로 아이들인것같아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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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겐 18개월 딸쌍둥이가있는데, 독박으로 보고있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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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힘들고 지치고하긴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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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떼부리고할때라서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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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두명을 본다는게 쉬운일은아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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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기태어나고 중간에 암선고받고 항암하느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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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에4개월가있던거빼곤 혼자봤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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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남편이바빠서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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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것들 웃는소리듣고있으면 세상다얻음기분이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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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행복이라는게 뭔지 알것같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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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서 제가 가장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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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초기부터 애기낳기까지 유산기도있고 조산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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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힘들었는데 한번에 둘이찾아와줘서 진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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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했어요:) 지금은 이제 좀 사람같아지고있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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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제일 예쁠때인것같아요^_^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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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애기들 오래오래 볼수있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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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발전이 아무생각안하고살고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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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끝나니 내가 암환자인건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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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게될만큼 일반사람처럼 살고있어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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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그러신가요^^?? 항암할땐 그래도 환자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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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되서그런지 암환자구나.. 생각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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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그렇지도않아서 가끔 불안하긴해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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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치만 긍정적인생각, 행복한생각, 많이웃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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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세포에게 먹이쥬지않기(당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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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만지키고 신나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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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하루도 거의 반이지나갔네요 똥강아지들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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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하니 하루가 금방가요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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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.... 이건 도대체 언제치우죠^^?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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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좀이따 지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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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... 한숨만나오네요;; ㅋㅋㅋ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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