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직장암

콩
콩이어메l직보
2023.09.11 10:25 | 조회 668

8월1일수술 8월8일퇴원하고 2주후 외래에서

항암약 젤루다 1950m를1일2회2주복용후 1주일쉬고 쉬는과정에 피검사후다시외래 를반복하는4개월의 여정이남아있습니다

이제 2주복용하고 쉬는기간입니다

앞으로 남은스케줄이 더많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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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뿐남편은아닙니다

요즘들어서 반찬투정도심하고 곧잘하던 운동

도안하고 누워만있으려네요

그런모습을보니 과거의생활이 문득문득 생각이나는게 눈앞에서 사라졌음좋겠다는 생각을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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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받고7개월이 지나는데 요즘들어 너무속상해서 말문을 닫고지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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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말이러다가 나까지 머리에꽃꼽고 나갈것같아요

젊은시절 한직장에 1년을 못버티고 이직과취직을 반복하고 손찌검과 갖은병치례 로 평생을 저한테 기생했지만 아이들을생각해서

젊은시절참고살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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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똥주머니 수발까지합니다

암요양병원 글들많던데 그곳을생각중입니다

집은경기도시흥이고 병원은 서울삼성입니다

집근처랑 병원근처 어디가좋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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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는 아무리 작게해도버리는게 태반이고

하는저도 힘빠져서 이중고를격고있습니다.

미리 선배님을의조언감사합니다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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