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7차 항암- 이상무

하
하루키ㅣ위본
2023.09.13 18:11 | 조회 827

7차는 시작이 무난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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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항암 받는 요령이 조금은 생긴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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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일주일 정도 지나고 어느정도 몸이 적응하면 걷기운동과 탁구를 치면서 닭발곰탕, 추어탕, 뼈해장국, 설렁탕, 곰탕

등 호중구 수치를 올리는 음식 위주로 먹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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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단 관리를 안한 3차~4차 항암때 호중구 수치가 3800에서~2300까지 떨어졌었는데 이번에는 3500정도 나오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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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암센터 8시30분 도착해서 혈액검사 후 근처 단골 손두부집에 가서 비빔밥+손두부로 아침식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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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바게트에서 아아 커피 한잔하고 김학균 교수님 외래 "이번에는 어떠셨어요?" "발저림 증상 빼고는 다른 부작용이 많이 줄은듯 합니다" "잘하고 계시는 겁니다." <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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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분들은 한참 하던데 전 항상 진료가 3분 안 컷 이네요. 상태가 좋다는 뜻 이겠죠. ^^;;

몸무게도 72kg 중학생때 몸무게인데 주위 가족, 지인들은 너무 보기 좋다고 하네요.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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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탁구, 낚시를 즐기고 출근도 하고 이제 날도 선선해져서 자전거도 타볼까 합니다.

물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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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연휴로 10월 10일이 마지막 8차 항암 예정에 17일 2차 CT검사, 24일 CT결과(이게 더 무섭네요)가 예정

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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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모든 환우, 보호자 분들에게 좋은 기운 받으시게 좋은 소식 가지고 돌아 오겠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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