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어머님이 확진 받으시고 궁금한점이 많습니다.

기
기도믿음l유보
2023.09.26 16:20 | 조회 1.1k

처음에 어머님이 건강검진 받으시고 2개정도의 혹같은게 있다고 하셨고 동네의원에서는 나쁜건 아니고 그냥 두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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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빠질수도 있다면서 제거를 권유하셨고, 어머님의 지인분이 병원을 추천해주셔서 박희붕외과라는 곳을 가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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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개 제거하신후 조직검사후 진단을 받으셨습니다. 병원에서는 1기정도로 추정한다고 하고 진단명은 관상피내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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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어머니께서 조심스럽게 숨기다가 얘기하시는걸 듣고는 저도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.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던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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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갑자기 암이라니.... 가족모두 명절 앞두고 갑자기 침울해 있는 상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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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급하게 병원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. 어머님이 금정쪽 거주하셔서 그나마 가까운 쪽부터 메이저까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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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대광명 김이수 교수님이 10/5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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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촌세브란스 박형식 교수님 10/25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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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서울 유재민 교수님 11/15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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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취소가 없나 전화도 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게 젤 빠른 시간이더라구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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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악화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 마음만 급해지는데 가까운곳이냐 메이저 병원이냐 수도없이 고민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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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니다. 정해진 답이 없고 가족의 선택인건 알지만 그래도 참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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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 보험사에 전화가 왔는데 진단비로 1000만원정도를 입금했던데 계약내용을 몰라서 자세한건 알수 없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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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이정도가 적당한 금액인지도 몰라서 여기저기 검색만 해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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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게 별로 없어서 경험자분들께서 조언해주시면 조금 덜 답답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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