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이런경우 있을까요? 휴약기에 더아픈경우.

건
건강한우리집l직보
2023.10.17 09:55 | 조회 953

안녕하세요?

직장암 폐/요관/척추/뇌 전이로 항암중입니다.

2012년부터 지금까지 암이 놓아주지 않네요.

직장수술

장루수술

복원수술

폐수술

요관스탠트

척추 유압술

척추 방사선

폐 방사선

뇌 감마나이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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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도 많이 했네요.

항암은 102차에 접어듭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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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을 거쳐

지금은 군포지샘병에서 치료를 하고 있답니다.

분당차병원에서 더이상 할수 있는게 없다고했을때

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

한가지 해보고 싶은것이 있어서

지샘병원에서 마지막일지 모르는 치료를 하고 있는데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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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병세는

폐에 암이 많이 커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가빠하는 정도입니다..

지샘에서 첫 항암을 하고 오는 날 숨쉬는것과

통증이 보호자인 제가 보기에 확연히 다르게 보이더군요..

아내는 첨엔 아니라고 하더니 통증때문에 먹는 진통제를 1/3수준으로 줄이고

숨쉬는것도 좀 나은것같다고 하더군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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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는

주사제를 하루 맞고 퇴원해서

복용약을 2주간 먹고

1주는 휴약을 하는

3주단위 스케쥴인데

​

문제는

먹는약 복용을 마치면 바로

통증과 숨가빠지는게 눈에보이게 표가 난다는겁니다..

​

이 치료법으로

지금이 3번째 항암시작인데

처음에는 반신반의 두번째는 확신..

​

그래서 담당과장님께 문의 했더니

복용약이 약효가 없는것이다라고 합니다.

어쩔지 몰라 용량을 증량해보기로 했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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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동행여러분들중

이런경험해보신 분들 있으실까요?

​

​

참고로

주사제

얼비툭스+이리노테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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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용약

티에스원

​

이랍니다.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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