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[대장암 4기 간전이] 운동의 중요성

양
양과l대보
2023.11.14 11:24 | 조회 2.3k

항암 13차를 진행하며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11월이네요.

11월의 중요 이벤트.. 수능.....아.. 잊었네요.

아무리 와이프에게 올인을 했다지만, 백수 일호에게 신경을 너무 안쓰고 있었네요.

잘 찍어야 할텐데.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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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배가 너무 나와서 불편하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모님께서는 매일 고기 반찬 준다고 투덜거리시고..

아니. 빈혈기도 있으신 분이 왠 다이어트인지 모르겠어요.

그래도 배도 많이 나오고 뒷태도 많이 후덕 해지셔서 좀 걱정은 듭니다.

자랑이지만, 결혼할때 와이프는 정말 이뻤거든요.

처음 만날을때 딱 들은 생각이 "아 바로 차이겠다. 그냥 좋은 시간 보낸다고 생각하자" 였었죠.

백수들이 엄마 닮은걸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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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쨋든 운동이 부족하고, 날씨도 추워서 밖에 나가긴 힘들고.

해서 워킹 패드를 구매 했습니다. 사는김에 지압용 슬리퍼를 장착 하고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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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작에 살걸 그랬어요.

자세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많이 좋아지네요.

여러분들도 나가시기 힘드신 분들. 워킹 패드 추천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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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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