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중입자 치료

바
바보같은 배우자
2023.12.05 07:22 | 조회 2k

중입자 암 치료🌟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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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촌세브란스 병원 /

● 금년 10월 부터 예약

● '24.3월 부터 진료 가동

● 치료기 3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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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💖고통 없이 2분 만에  '꿈의 암 치료' 내년부터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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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

내년 3월 국내 최초로 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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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촌세브란스, 국내 첫 중입자치료 "췌장암 등 생존율 두 배로 높일 것"

"꿈의 암치료 국내서도 받습니다" 중입자치료센터 내년 3월 가동 치료기 3대 등에 3000억 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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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

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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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 치료의 수십 배 효과를 내며 ‘꿈의 암 치료법’으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 시대가 열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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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의료원이 3000억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치료기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내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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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6번째로. 국내 암 치료 판도에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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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2분 만에 치료 후 귀가…통증 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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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없이 2분 만에 치료가 끝납니다 '꿈의 암 치료' 내년부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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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1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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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미래 치료 패러다임을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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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원장은 “중입자치료기는 탄소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치료기를 통해 에너지빔을 암세포에 정밀 조사한다”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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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질량이 무거운 만큼 기존 양성자치료기와 방사선치료기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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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등한 치료 효능을 보일 것”이라고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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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입자가 암에 닿는 순간 강력한 방사선 에너지를 방출해 암세포 DNA를 없애는 원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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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암세포 주변 정상세포는 거의 파괴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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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입자는 양성자보다 질량이 12배가량 무거워

암세포를 훨씬 많이 파괴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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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처음으로 도입하는 중입자치료기는 고정형 한 대와 회전형 두 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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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전형은 360도 회전하며 중입자를 쬐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든 환자의 암세포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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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기는 입자를 가속하는 장비인 싱크로트론과 치료장비인 회전 갠트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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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로트론은 가로 20m, 높이 1m 크기로 만들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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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전 갠트리는 무게 200t에 길이는 9m에 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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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횟수와 기간도 짧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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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폐암은 1회, 간암은 2회로 치료가 끝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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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 1인당 치료 시간은 2분 정도로 매우 짧은 데다 통증도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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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원하지 않아도 되며 치료 후 바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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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준비 과정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석 대로 하루에 환자 50여 명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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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환자 치료는 시험 가동을 거쳐

내년 3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며, 치료 예약은 오는 10월부터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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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의료원은 중입자치료기 의료장비와 전용 건물, 의료진 연수 등 이번 프로젝트에 3000억원을 쏟아부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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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“난치암 생존율 향상”… 비용은 고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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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원장은 “중입자 치료는 암세포 외에 다른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 보니 부작용과 후유증 위험이 낮아진다”며 “중입자 치료를 통해 3대 난치암으로 꼽히는 췌장암과 폐암, 간암의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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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암은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이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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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산소가 부족한 환경의 암세포에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”며 “골·연부 조직 육종, 척삭종, 악성 흑색종 같은 희귀암 치료는 물론 전립선암 치료 등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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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으로 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10여 곳에 불과해 해외 원정 치료 시 소요되는 비용은 1억~2억원에 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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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환자가 주로 찾는 일본은 1994년 세계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이후 현재 중입자 치료센터 일곱 곳을 가동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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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의료원은 중입자 치료 시설이 완공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치료비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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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 사례를 고려하면 국내 치료비 역시 수천만원에 달할 것으로  전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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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원장은 “그동안 연세의료원이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 온 로봇수술 외에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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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데이터, 유전체 정보 등 데이터사이언스와 세포치료제 기반 정밀의료를 강화할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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