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아버지가 복수는 자꾸 차고 기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일반병원에 있는게 맞을까요?

호
호두l신육 보
2023.12.06 22:46 | 조회 8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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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비슷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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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에 서울 삼성병원에 진료예약 되어있는데 지금 지역 일반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.

검사일정도 곧이었고 진료도 얼마뒤라 앞당길수 없다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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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밥을 전혀 못먹으시고 토하셔서 급하게 입원했습니다. 복수를 바로 빼주셨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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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병원이라 매일 영양제며 링겔을 두세개씩 달아요. 그러니깐 3일만에 다시 배가 빵빵해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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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아버지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걸으셔서 들어갔는데 전혀 못걸으세요 이번에 오빠가 검사받으러 서울 갔다오는데도 차타는것조차 힘들어하셨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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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는 그냥 병원에 있고 싶어하세요

모든것에 의욕이 사라지셨나봐요

그 병원 의사선생님이 이미 어렵다고 자꾸 얘기하셔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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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그 병원있으면 링겔 계속 달아야하고 복수는 차고 걷지는 못하고 침대에서 소대변 하시는듯해요. 그런거 정말 불편해하시던 분인데 그냥 간병인이 다 해주시니깐 가만히 계세요

점점 더 못걷는데..너무 무서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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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 한번만 빼고 퇴원하셔서 제가 운동도 시키고 식단도 하면서 한번만 더 희망을 가지고 싶은데

아버지는 병원에 나가서 집에서 생활 하시는걸 두려워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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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요

복수차는게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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