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조금 늦었습니다~^^

방
방보I둘째딸
2024.01.15 00:28 | 조회 1.1k

저희 아버지 22년도에 방광암 4기로 뼈전이 폐전이 있으셨어요

6개월이란 연명항암 말에 기분나빠 병원을 두군데나 옮기며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말자 가족끼리 다짐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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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암이라고하면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해도 정말 금방 잘못되시는줄알았어요

저희아빤 더군다나 여러군데 전의가 되었다해서..

항암시작전에 가족사진과 아빠 장수사진까지 다 찍고

항암을 시작했어요

항암하시는데 생각보다 어려워하지 않으셨고

5차끝나고 골반쪽 통증으로 2주 방사선치료했었는데

지금생각하면 퇴행성 디스크때문에 좀 아프셨던것같아요

6차항암을 마지막으로

발병후 7개월만에 암이 다없어졌다는 소견을 받았고

현재 24년1월 케모포트 제거술도 받으셨어요~

복많으신 우리아빠 😍

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기적이 일어난것같다고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하시네요^^

방광암이 재발률이 1위인 암이라고해서..

마음이 푹놓이진 않지만

그래도 저희가족 예전처럼 웃음꽃피우며 즐겁게 잘지내고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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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계신 모든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

저희아버지 좋은기운 받으시고 다들 빨리 회복하셨음좋겠습니다~

비록 얼굴은 모르지만 여러분들위해 기도할께요

24년 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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