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항암 3차 시작했어요

그
그의동반자l위보
2024.01.17 15:52 | 조회 674

오늘이 남편 위암 전절제 수술 후 8차 항암 계획중 항암 3차입니다.

젤록스요법으로 젤로다(알약)와 옥살리플라틴(주사제)과 병용합니다.

저희는 부작용으로는 오심(울렁거림)이 가장 심해요. 입맛 없고, 속이 울렁거려 식욕이 뚝 떨어졌어요.

음식 냄새에도 민감해지고, 항암 전후 식성이 많이 바뀌었습니다, 평소랑 다르게 거부하는 음식이 생겼어요.

식사시간이 고통이라는데 마음이 아프네요

그래도 식사로 잘 먹었던 것은 소고기 샤브샤브, 삼계탕, 돈까스, 생선구이, 갈비찜,돌솥 비빔밥

완전 거부하는 음식은 김치류와 맛과 향이 자극적인 것은 가까이에 두는 것도 싫어해요

원래 김치킬러였거든요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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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은 적극적으로 먹는 것보니 속에서 받고 입에서도 땡기나봐요

과일은 가리지 않는데 한동안 애플망고 먹다가 파인애플도 찾다가 지금은 감귤류 이번주는 레드향을 가장 좋아해요.

주사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더 힘들지 걱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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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는 무사히 잘 넘어갔는데 2차이후 체중이 조금 빠져서 걱정입니다.

응원해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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