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회복2일차

구
구리 연우아빠l직본
2024.02.02 08:18 | 조회 1k

어제는 걷기할때 조금 뽐내고 싶어 시간상 수술한지 20시간 정도후 부터 걷기 시작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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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 간호사님 동행으로(낙상위험예방) 같이 걷기시작 ㅎㅎ

1바퀴 같이돌고 너무빨리 돌았는지 뻘쭘하여 3바퀴 추가. 총4바퀴 돌면서 간호사님, 조무사님등 어제수술한 사람 맞아요?, 회복 엄청빠르다는등

듣기좋은 소리만 듣다보니(나만의 착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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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어시간 휴식을 갖고 혼자서 10바퀴 돌았음

-여기서 문제가 발생

속도는 수술전 걸음속도로 진행( 무조건 천천히 걸으세요) 2~3바퀴후 부터 배당김(수술부)느껴짐.

-여기서 고민. 멈춘다 또는 통증을 이겨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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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후자를 선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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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증도 계속 걷다보면 없어지고 좋아질줄(착각) 알고 10바퀴 빠른걸음 마무리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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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를 했는지 병실침대로 돌아왔을때. 등에 땀이 느껴졌고 장루(수술실에서 세심하지못하게 붙인거 같음)접착부분이 떨어져 피가 흘러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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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사님들 총 출동으로 빠른대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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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후 휴식하고자 잠이들었는데 (1시간정도) 일어나보니 아까와는 달리 배에 엄청난 통증과 열이 나기 시작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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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운동으로 열은 조절하였고.

배의통증은(몸살난거와 비슷) 무통주사와 추가 진통제 계속 맞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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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불상사를 반복하고싶지 않아 초심으로 4바퀴씩

천천히 돌고 있습니다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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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후 무조건 걸으세요+천천히를 추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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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지금부터 미음먹고 내일은 죽먹고 순조롭게 진행될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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