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현미떡국

언
언제나 봄이기를l위보
2024.02.22 18:45 | 조회 9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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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전에 뽑아놓은

현미가래떡국떡으로

떡국 끓여 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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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현미멥쌀 10kg

방앗간 가래떡 공임은 3만원에

떡국떡으로 썰어달라고 만원 추가하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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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물은 다시마, 무, 느타리버섯으로

우려낸 국물에

조선진간장 1수저,

야채조미료 1티스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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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명은 계란 하나 흰자 노른자 가르고

대파 조금에 채친 당근 살짝 볶아

예쁘게 얹어보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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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쉽게 달걀 풀어 해주다

모처럼 고명을 얹어주니

눈이 즐거워 입이 귀에 걸리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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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쪼록 꼭~꼭 씹어서

천천히 잘 먹고

잘 소화시켜 흡수도 잘되어

통통통 살이 오르면 좋겠습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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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3월 중순이면

위 전절제술한지 1년을 채우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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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때보다 환우님들에겐

뒤숭숭하고 불안한 요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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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계와 정부의 첨예한 갈등 속에

버거운 현실을 견뎌내시는

모든 동행님들 건승하시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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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

잘 치유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

따뜻한 현미떡국 한 그릇

올려봅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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