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믿어지지않은현실..극한현실로 조언부탁합니다.

스
스티브 초이
2024.04.11 19:25 | 조회 3.5k

안녕하세요? 얼마전 통증호소하다 항암부터 시작해 2주가지나 정확한 진단을 알게됐습니다. 이번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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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혼녀 동반이었고요 꼬리뼈와 골반안쪽 근육.신경쪽에 암이 보인다라는 원발암 대장암에의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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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이로 보여진다 입니다. ​

(말기입니다.완치 안됩니다.수술안됩니다. 항암만 몇년을 할수있습니다) 전 치료불가란 단어를 들은후부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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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만나와 정신을 잃을 지경이라 기억도 흐리고 하네요 2년전에도 별거아닌듯 3개월만 더보자 하여

어마하게 퍼져 큰수술을 받았지만 그때도 수술후 이어진 독한 항암마져 기대와 희망으로 잘받아 마물 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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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젠어쪄죠 항암외에 다른 치료법이 없으며 이또한 몇년이 걸릴수가 약의반응이 안나오면 좀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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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약으로 만 진행을 한다하네요...결국 견디는냐 못견디느냐....그러다 약물과의 버티기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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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2차항암 주사 뽑고 정신붙들고 글올립니다

부탁이 있습니다 경험자 여러분 유튭에 많은정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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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습니다 우선 먹는거부터 가장효과적이라 는것 시작합니다.​

전 항암만하다 악화되어 세상에 등을돌리고 싶진 않습니다. 메가도스. 중압산소치료. 식이요법.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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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았고 모든걸접고 산으로 들어간다는건 아닌듯하며

중입자치료기는 첫발견암 환자만 가능하다 하니 이또한 조건안됩니다 완전치료를 원하는것도 아니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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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명치료에 가깝겠죠 좀 편안히 극도의스트레스없이

꾸준히 할수있는 것으로 4기.말기환자.가족분들의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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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다 약에치여 떠나도 싶지않습니다.

잘버티셨고 조용히 잘지내시는 분들 있으시라 믿습니다. 저역시 짧았지만 잘살고 고통없이 할수있는거 잘해왔다 이정도면 잘버텻어 후회없을꺼야 라고 저에게 남기고 싶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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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고견 이멜로 부탁드립니다

steve1224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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