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십이지장암 복막전이

요
요쪼l십보
2024.05.09 18:33 | 조회 723

안녕하세요.

저희 엄마는 작년 3월 십이지장암 진단을 받고

그 다음달 수술을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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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후로 옥살리+젤로다, 방사선치료(약25회)를 하였고, 복막전이로 폴피리(2회)를 하다가 저번주에 고열+황달이 와서 담즙 배액관 시술을 하셨어요. 균이 나와서 항생제 치료도 10일 넘게 하고 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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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교수님이 더이상 쓸 항암약이 없고, 지속하면 엄마만 더 힘들다고 하시고. 항암하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경우 복수가 차는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길어야 2년이라는 말을 오늘 들었어요. 저희 엄마는 배액관을 차고 있어 거동이 불편하지만 그외에는 밥도 잘드시고 걷기도 곧잘 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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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.

어떤 방법이 좋은건지,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방법이 정말 다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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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다른 병원 진료예약을 잡아서 가볼 생각입니다. 정말 쓸 수 있는 다른 항암약이 없는지, 하이펙 이라는 수술이 적용 가능한지 등도 알아보고요. 유전자검사도 했었는데 임상, 표적항암? 을 삼성 담당교수가 말하지 않는건 그것도 가능성이 없어서일까요.

요양병원과 저희남매 집을 오가면서 그냥 이렇게 지내면서 그때그때 치료를 받는게 맞는건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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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이든 경험담이든 뭐든 좋으니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(전원 포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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